Hector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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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e Soo Yang

(official)

명성가 외동아들. 음주폭행 사건으로 재벌 3세 갑질의 상징처럼 거론됐으나
라면 상무, 땅콩 부사장 등 신종 갑질템의 등장으로 묻혀버린 망나니.
갑질이 심한 만큼 열등감이 심하다.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 현저히 떨어지고
자기중심적이고 유아적 사고의 절정을 보여준다.
지가 한 짓은 생각 안 하고 세상 사람들이 왜 자기한테만 자꾸 뭐라 그러는지
진심 억울하고 진심 외롭다.